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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따뜻한 눈빛 자비 수행




 사람의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디일까?
아마도 눈이 아닐까? 
나는 살면서 많은 눈빛을 보았어.
서늘한 눈빛, 다정한 눈빛
근데 안타깝게도 다정한 눈빛은 
거의 보지 못했어. 
 나 또한 다정한 눈빛보다는 
서늘한 눈빛을 많이 보냈어.
이 몸만 나라고 착각하는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은 
다 남이기 때문에 
별거 아닌 일로도 눈에 힘을 
주며 서늘한 눈빛을 내어.
구도자는 이 몸만 내가 아니라 
삼라만상이 나임을 알아서
삼라만상에 따뜻한 눈빛을 
보내려고 노력해야 해.
남이 아니라 내가 나한테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거야. 
따뜻한 눈빛을 보내야 행복해.
따뜻한 눈빛을 보내야 
세상이 밝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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