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깨달음 과정 추측



  


 석가모니는 인도에서 왕자로 태어나 풍족한 생활을 하면서 성장하였어.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랐지. 하지만 성인이 되어 세상 구경을 하게 되었어.
좋은 것만 보고 자란 석가는 충격을 받았지.
전쟁으로 죽은 시체, 병으로 죽은 시체, 늙어서 겨우 걸을 수 있는 사람,
가난해서 삐쩍 마른 사람 등 삶의 고통을 보게 돼.
삶은 마냥 즐거운 줄 알았던 석가는 충격에 빠져.
석가는 강한 의문에 빠지게 돼. 도대체 인생이란 뭘까? 나는 누구인가?
잊고 싶어도 이런 의문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
석가는 너무 괴로워서 어쩔 수 없이 가족을 등지고 구도의 길을 떠나게 돼.
 석가는 숲으로 들어가 고행 명상을 해.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해.
6년의 시간이 흐르고 석가는 문득 '이런 방법으로는 깨달을 수 없구나.'
판단하고 털고 일어나.
그리고 음식도 먹고 기운을 회복해.
석가는 보리수나무로 걸어가. 그리고 
앉아서 편안히 눈을 감고 명상해.
물론 지난 고행의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어.
석가는 그 시간 동안 정화가 된 거야.
뇌 속에 세뇌된 온갖 고정관념이 다 
떨어져 나간 거야.
깨끗한 몸과 마음 상태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위파사나 명상을 시작한 거야.
가만히 바라보니 이 몸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 기억, 감정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일어난 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아 이 몸 마음을 조정하는 주체로서의 
나라는 것은 본래 없구나. 
 이제까지 내 자유의지로 오늘날까지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이 몸 마음은 각본대로 저절로 
살아지는구나.
개체로서의 나라는 존재는 본래 없는 허상이구나.
'무아'로구나. 석가는 '무아'를 깨달아.
그럼 나만 무아가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다 무아구나. 
 그 어디에도 주체로서의 나라는 것은 
없구나.
다들 주어진 각본대로 살아지는 허상일 뿐이구나.
오직 참나인 절대 혼자 존재하는구나.
석가는 이 몸 마음이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나로 보이기 
시작했어.
전체의식으로 전환된 거야.
이 몸 마음이 나인 줄 알고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구도를 시작했는데 
이 몸 마음이 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이 몸 마음이 내가 아니라
나는 본래 절대(세상 전체)였구나.
 나는 본래 태어나서 사라지는 허망한 
존재가 아니라 영원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
 석가모니는 그 후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전파하여 불교라는 종교가 탄생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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