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화 1위 유교




 한국인의 뇌에는 유교가 세뇌되어 있어.
유교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일까?
사람 사이에 상하관계를 중시한다는 거야.
존댓말이 발달해 있어.
해요체, 합쇼체 등 존댓말의 종류도 많아.
왜 유교에서는 상하 관계를 중시할까?
바로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야.
개인이 삶을 자유롭게 살지 못하도록
하려는 거지.
서양은 개인 주의요, 동양은 전체 주의라는
말이 있지.
한국은 개성 있는 걸 싫어해.
생각이 독특하면 따돌림당하기 쉬워.
반면에 영어를 생각해봐. 존댓말이 없으니까
얼마나 편하고 좋아.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잖아.
존댓말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못하게 해.
한마디로 말대꾸하지 말고 말 잘 들으라고 
존댓말을 만든 거야.
 이런 유교가 세뇌돼 있는 상태에서는 세상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아.
 길거리를 나가보아. 초등학생을 보아. 그리고 
노인을 보아. 어떻게 보여?
초등학생은 아랫사람 노인은 윗사람 이런 식으로
수직관계로 보여.
만약 뇌에서 유교를 뽑아내면 어떻게 보일까?
초등학생도 친구로 보이고 노인도 친구로 보여.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친구로 보여.
어떤 상하관계없이 친구로 보이는 거야.
사람들이 다 로 보이는 게 깨달음이야.
나로 보이려면 전부다 친구로 보여야 돼.
유교를 정화해야 깨달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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