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넘쳐야 깨달을 수 있어.

안녕! 정천이야.
오늘은 깨달음에 필요한 요소인 자신감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해.
종교인과 구도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종교인은 절대자에 의지하고 자신을 낮춰.
신이 나 교주 등 절대자에게 의지하려고 해. 
다른 존재에게 복을 빌어. 
다른 존재에게 구원받으려 해. 
하지만 구도자는 달라야 돼.
나는 위대한 존재야.
나는 우주야.
나는 절대야.
나는 신이야.
나는 깨달을 수 있어.
구도자는 자신감이 넘쳐야 돼. 
그래야 진정한 구도자야.
그래야 깨달을 수 있어.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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