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례식 문제점

안녕! 정천이야.
오늘은 한국 장례식의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해.
장례식장에서 손님이 방문해서 고인의 사진에 절을 해.
그다음에 상주와 동시에 마주 보고같이 절을 해.
손님은 총 3번 절을 하고 끝나니까 별문제 없어.
하지만 상주는 손님이 올 때마다 절을 해야 돼.
장례식 기간 동안 손님의 숫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주는 몇 백번 절을 해야 돼.
당연히 상주는 다리가 아프겠지.
심하면 인대가 끊어지기도 해.
상주가 무사히 장례식을 마치려면 건강해야 되잖아.
절하다가 건강을 잃으면 장례식에 지장이 생긴단 말이지.
손님이 상주와 절하지 말고 악수로 인사해야 하지 않을까?
상주의 건강을 위해서 바뀌었으면 좋겠어.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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